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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황 조회 3회 작성일 2020-08-14 07:3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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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에 갇힌 어린이 중태...한 달 전에도 학대 신고 / YTN

[앵커]
충남 천안에서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가방 속에 수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이 가해자인 새엄마를 긴급 체포했는데, 한 달 전에도 피해 아동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119구급대원과 경찰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한 아이가 응급침대에 실려 나오고 구급대원은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계속 눌러줍니다.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가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새엄마 43살 A 씨였는데, 아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맥박은 되찾았지만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의식은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거짓말을 해 가방 안에 3시간 동안 넣어놨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당시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일을 나가 집에 없었으며 아이의 눈 주변에서는 멍 자국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에도 피해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심 정황이 확인돼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경찰이 해당 가정을 아동학대 우려 가정으로 지정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모니터링을 해왔지만, 이번 범행을 막지 못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멍이) 눈에는 뚜렷한 게 있고요. 손목이라든가 엉덩이 이런 데 부분적으로 조금씩 보입니다. 한 달 전에 신고된 게 있어서 그것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동을 대상으로 한 학대 범죄는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아동 학대 건수는 2만 4천여 건으로 4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부모에 의한 자녀 학대가 7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조경덕 / 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교수 : 아이가 커서 독립해 나가는 존재로 생각해야지 부모의 소유물, 또는 훈육의 대상, 자기가 지금까지 사회에서 미해결된 부분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있던 A 씨의 친자녀 2명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겼으며, A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이상곤[sklee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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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 헉 ㅠㅠㅠ
빨간악어 : 현대판 뒤주..
kim : 큰일은 여자가 한다
사라도지 : 진짜 이건아니다 저건 하 말이안나온다 지옥에나 가서 영원히 고통받았으면 진짜 내가 미안하다 진짜로
도조히데키는넘편히죽엇다 : 감옥가니 친 아이들도 못보게 됫네요. 인과응보

[나이트포커스] 여행 가방 갇힌 9세 사망...대체 무슨 일이? / YTN

■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이수정 /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충남 천안에서 있었던 일이죠. 여행용 가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9살 아이.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이 사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수정]
안녕하십니까?

[앵커]
아이가 여행용 가방 안에 7시간이나 갇혀 있었다고 하는데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 아닐 수 없는데 이 사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이수정]
이게 사실은 이렇게까지 전개될 상황이었는가 하는 부분에서 지나고 보니 중단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몇 번 있었는데 이것이 왜 그러면 사법절차에 의해서 개입이 안 되고 결국은 아이의 인명 피해가 날 수밖에 없었는가. 사실은 굉장히 숙고하게 만드는 사건이다, 안타까운 사건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이 아이가 여행용 가방에 갇힐 수밖에 없었던 그 정황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죠.

[이수정]
일단은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게 이유가 됐고요. 그래서 아이를 일단은 좀 사이즈가 큰 가방에 일단 먼저 3시간 정도 가둬두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엄마는 외출을 해서 그 3시간 사이에는 아이가 가방 안에 갇혀서 혼자서 감금이 돼 있는 그런 상태였고요. 그런데 엄마가 와서 보니까 아이가 그 가방 안에서 나올 수가 없으니까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엄마가 화가 나서 더 사이즈가 작은 가방에다 아이를 재차 가두어서 결국에는 그 안에서 한 4시간 정도를 격리되어 있다가 결국 사망에 이른. 사인은 다장기부전증이라고 해서 이 다장기부전증이라는 게 사실은 여러 가지로 아이가 화장실도 못 가고 이러다 보니까 아주 급속히 장기부전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두 장기 이상에서 순환이 안 되면, 예를 들자면 간이나 신장이 망가진다거나 그 결과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서 심장이 멈춘다거나 이런 종류의 장기부전 결과, 결국은 사망에 이른 것으로 그렇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앵커]
이 사건 당시에 집에는 구속 된 의붓엄마의 친자녀 2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 분명 아이가 발버둥을 친다거나 도움을 요청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이수정]
너무 안타까운 부분인데요. 그런데 아마도 친자녀 두 명이 사실은 나이가 좀 더 어린 아이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학대가 꽤 오랜 기간, 지난해부터 지속되다 보니까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위에 아빠가 다른 이 아이를... 엄마가 다른 이 아이를 사실은 구조를 구조를 해줘야 된다는 의사결정을 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상황 판단력이 아무래도 떨어지다 보니 지금 가방 안에서 아무리 소리를 치고 도와달라고 해도 바깥에 있는 동생들이 사실은 얼마만큼 상황이 심각한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구조를 못 했던 거 아닌가.

심하게 얘기하자면 이 아이들도 사실은 상당 부분 책임이 있는 것처럼, 예를 들자면 학대를 방조했다, 이런 책임을 도덕적으로는 비난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일 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어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황 분별이 잘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하튼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에서 도움을 주지 못해서 결국은 가방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숨진 아이의 처음에 병원으로 실려갔던 게 지난달 5월 5일 어린이날 아니었습니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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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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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키도 : 이거보니까 우리엄마 존나자랑스러운거 있지

여행용 가방서 3시간 갇힌 9살 중태…계모 "거짓말해서" / SBS

9살 어린이가 여행용 가방에 3시간 가까이 갇혀있다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의붓어머니는 아들이 거짓말을 해 가방에 가뒀다고 진술했는데,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아이는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TJB 최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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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킹 : 여자는 왕이니까 풀어주자해야지 페미대통령
문영식 : 저런인간은 똑 같이 가방속에서 디질때까지
j토르 : 경찰이 그 전에 아이랑 계모 분리시켜줬음 저 아이 안 죽었을거잖아요.ㅜㅜㅜㅜㅜㅜ
왜 그냥 돌려보내 저 불쌍한 아이를 지옥 속으로 밀어넣었냐고요??
저 괴물한테 학대당하면서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까요... 눈물만 나요ㅜㅜㅜㅜ
아가... 이젠 편한 곳에서 좀 쉬렴...
이재명 : 메갈하는 년일듯 백프로
Ae Shin : 니네 계모들은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이라고 트집잡고 때리자나. 한두번도 아니고 그거 못막아 주냐? 대한민국 진짜 요즘 후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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