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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내일부터 파업…광역전철·KTX 운행 축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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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9-10-09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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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내일부터 파업…광역전철·KTX 운행 축소

[앵커]

철도노동조합이 내일(11일) 아침부터 파업에 들어갑니다.

광역철도와 KTX 운행이 평소보다 30% 안팎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승차권을 구매했어도 열차 운행이 중지될 수 있는 만큼 미리 이를 확인하고 예매를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삼진 기자입니다.

[기자]

철도노조의 파업기간은 내일(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9시까지입니다.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여객과 화물열차의 운행이 평소보다 20~60% 줄어듭니다.

파업 기간에는 일부 열차의 승차권 발매가 제한되고, 미리 승차권을 구매했어도 열차 운행이 중지될 수 있는 만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파업기간 예매 승차권 가운데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의 좌석은 9만5,800석으로, 아직 3만5,000여석은 승차권 예매 변경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홍승표 / 코레일 여객마케팅처장] "파업기간 중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되니 승차권을 미리 구매한 고객께서는 운행 중지 여부를 확인하시고 다른 열차로 변경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역전철 운행은 평시 대비 88.1% 수준을 유지하고, KTX는 평시 대비 72.4% 수준으로 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60% 선만 운행되고, 화물열차는 대체기관사 350여명을 투입해 수출입과 산업필수품 등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할 계획입니다.

다만 이번 파업에 SRT는 참여하지 않고 정상 운행합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2016년에 이어 3년 만으로, 인건비 정상화와 4조 2교대 도입, KTX·SRT 올해 안 통합, 자회사 처우 개선 등 4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구안은 사측인 코레일이 아닌 기획재정부나 국토교통부 등에서 논의할 사안이어서 현재 협상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정부와 코레일은 노조의 파업기간에 고속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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